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처드 해먼드 (문단 편집) == 이야깃거리 == [[파일:78E85481-500C-4D7B-AA11-39DFCB8EBD4E.jpg]] * 2014년에 [[포르쉐 911 GT3]] (991 mk1) 모델을 샀다고 자랑을 했는데, [[https://youtu.be/UxSLOwyzJ8U|이 차량이 세계 곳곳에서 원인불명의 화재로 인하여 전소되는 사고가 터지는 바람에 시즌 21 방송에서 제레미가 2번 놀려 먹었다.]] 운전하다가 화상 입지 말라며 [[포르쉐]] 로고가 큼지막하게 박힌 '''오븐용 장갑'''을 선물로 줬으며, 포르쉐 911 미니어처를 일부러 불태우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그걸 해먼드가 포르쉐 오븐장갑으로 끈다.-- 당연히 리처드는 이러한 놀림에 기분이 좋을리 없었는데, 결국은 [[포르쉐]] 측에서 안전을 위해 차량을 회수해 가버렸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멘붕했다. 이 사실로 그랜드 투어에서도 두고두고 까이는 중. * [[볼리비아]]에서 중고 SUV를 타고 [[칠레]]까지 랠리를 벌였을 때 리처드는 [[토요타 랜드 크루저]]를 선택했다. 결과는 랜드 크루저는 다 망가질 대로 망가졌고 나중에는 [[4륜구동]] 구동축이 망가져서 전륜구동으로 다녔다.[* 그 랜드 크루저 마저 GG를 친 수준이니 도로 상태가 얼마나 개판인지는 [[안 봐도 비디오]]다. 허나 차 자체가 40년이 지난 고물차였다는 것도 한몫 했다.] 마지막에 나오는 사막 내리막길에서 랜드 크루저가 리처드가 내린 사이 '''핸드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추락해 버렸다.'''[* 다만 리처드의 랜드 크루저가 성한 곳이 없다 보니 사막 언덕을 내려갈 때 큰 사고가 날 우려가 있어 리처드가 일부러 랜드 크루저를 밀어 리타이어 시켰다는 이야기도 있다.] * 벌레 공포증이 있다고 한다. 위의 탑기어 볼리비아 스페셜 특집에서 칠레로 가는 정글을 통과하는 동안 크고작은 각종 날벌레, 곱등이, 뱀, 타란툴라 등 징그러운 벌레 세트를 만나며 엄청난 고생을 했는데, 정글에서 캠프파이어를 하는 동안 자기 직전에 클락슨이 곤충 서적을 보며 끔찍하게 사람 귀를 통해 들어가 뇌를 갉아먹는 애벌레에 대해 이야기하며 공포심을 키워 준 것도 한 몫 했다(...) * [[닛산 쥬크]]를 극도로 혐오한다. 앞모양이 벌레 같고, 도대체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는 소리까지 했다. 고속도로에 나타나면 차에 대고 욕한다고 진담 반 농담 반으로 말하기도 하였다. * [[탑기어]] 보츠와나 스페셜에서, [[오펠 카데트]]를 끌고 와 '올리버'라 이름 붙이고 애지중지했다. 3MC들이 사막을 횡단하며 사막에 바퀴가 빠지자 차량 경량화를 위해 제임스와 제레미가 차량 부품을 떼어 놓을 때 혼자 아무 것도 안 떼었으며, 제레미가 올리버에 오는 걸 저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물을 건너던 중에 차가 침수되어 버린다.(...)[* 하지만 리처드는 올리버를 고쳤으며, 그 후에 차량을 영국으로 가져와 타고 다닌다.] * [[더 그랜드 투어]]로 이적 후에도 여전히 제레미 클락슨이랑 티격태격하는데, 가장 심하게 디스할 때는 제레미가 [[알파 로메오]]에 대해서 말할 때이다. 알파 로메오에 대해 거의 매 에피소드 칭찬하는 클락슨의 말이 지겹다고, 그만 좀 하라고 디스한다. 요즘은 [[제임스 메이]]도 제레미의 알파 로메오 사랑 디스에 합류한다. * [[제레미 클락슨]] 못지 않게 [[https://www.youtube.com/watch?v=P04SLlIITPI|입이 걸걸하다.]][* 어찌보면 탑기어의 전 [[제레미 클락슨|3]][[제임스 메이|M]][[리처드 해먼드|C]]들의 공통점인 모양.] 걸쭉한 [[육두문자]]를 맛깔나게 내뱉는 게 일품. * 가끔 무의식적으로 [[미국식 영어|'''T''' 발음을]] 안했다가 정정하곤 한다. * 크레인 조종에 상당히 박치인 듯 하다. 탑 그라운드 기어 포스[* 탑기어 멤버들이 영국의 유명한 수영선수 스티브 레드그레이브의 집 앞마당을 꾸미는 컨텐츠로, 일종의 외전이었다. 여기서도 탑기어답게 개판으로 일을 진행하는데, 제레미의 경우 식물을 옮긴답시고 샷건을 쏘고, 마당에 콘크리트 바닥을 만들겠다고 하다 양 조절에 실패해 지나치게 작게 만들어 리처드가 비난하고, 화단을 옮긴답시고 다이너마이트를 터트려 제임스가 꾸미던 창고를 부숴 제임스를 빡치게 했다. 제레미는 슬슬 짜증이 났는데, 악단이 쓸데없이 뒤에서 음악을 연주하자 빡쳐서 악단의 트럼본 하나를 빼앗아 망가뜨린다. 이후 럭비 골대를 만들다 떨어뜨려 제임스의 창고를 또 박살냈다. 리처드는 인공 강을 만든답시고 구덩이를 파다가 굴삭기를 구덩이에 빠뜨렸고, 나무를 둘러싼 의자를 설치하기 위해 크레인으로 의자를 들다가 의자와 함께 제임스의 창고까지 다 망가뜨리고 잔디밭에 바퀴자국까지 남긴다. 또 제레미의 콘크리트에 빠져서 제레미가 겨우 구출해 낸다. 이후 바베큐 기계를 만들다 제임스의 창고를 불태운다. 마당을 개판으로 만들었으니 집으로 돌아온 레드그레이브는 열받아 집으로 들어갔고, 제레미가 겨우 설득한 끝에 기분을 풀고 나왔다.] 나 기타 미션에서 옮기는 작업을 해야 되는데 매번 날려 먹거나 애먼데 떨어뜨려서 부시기 일쑤(…) * 탑기어 때부터 치아 미백을 받는거 아니냐고 제레미가 공공연히 말하고 다닌다. 최근에는 여기에 더해 흰 머리가 나면 부분염색을 한다고 주장중이다. * 영어/프랑스어와 간단한 이탈리아/스페인어를 할 줄 안다고 한다.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닮았다고 한다.~~ 이외에는 배우 [[데이비드 테넌트]]가 해먼드를 닮았다는 말을 [[https://www.youtube.com/watch?v=GKmschnepXg|들었다.]]--잘생기고 '''키가 큰''' 리처드 해먼드-- * [[베이스]]를 잘 친다. 키보드를 치는 [[제임스 메이]]랑 더불어서 음악적 소질이 있다. 탑기어 멤버들끼리 [[https://youtu.be/ySJ8CZmq2V8|밴드를 결성해]] [[https://youtu.be/4AdHBlyJBco|종종 연주하기도 한다.]] --여기서 드럼치는 제레미가 블랙홀인 건 함정-- * 밑의 영상에서 보듯 [[골프]]를 못 친다. 하지만 [[더 그랜드 투어]] 시즌4 3화에서 본인이 직접 골프 레슨을 들음을 인정했다. 이때 벙찐 제레미의 표정이 압권.[* 제레미는 골프를 상당히 싫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